배냇저고리 만들기1 엄마손으로 봉봉이 배냇저고리 만들기, 배냇저고리DIY를 구매했어요 더디가는 화요일 아침 ~ 다들 오늘 하루도 잘 시작하셨나요?쿠쿠리는 출근하기 싫은 몸을 이끌고 억지로 억지로 사무실에 출근을 했습니다.이제 출근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래도 출근하기 싫은건 여전히 같은 마음 출산을 한달 조금 넘게 앞둔 쿠쿠리는 얼마전부터 봉봉이의 배냇저고리를 만들기 시작했어요.왜 아이의 첫 배냇저고리는 엄마가 만들어주는 거라고 하잖아요.요즘에는 다들 사서 입혔지만 예전에는 엄마가 한땀한땀 다 바느질로 만들어주곤 했었다죠.쿠쿠리의 친정엄마는.. 그런 정성이 없었나 ㅋㅋㅋㅋㅋ 배냇저고리도 간직해두지 않았더라구요.아마 직장을 다니느라 바빠서 그러셨겠죠.쿠쿠리는 우리 봉봉이에게 엄마가 봉봉이를 기다리면서 어떤 마음으로 기다렸는지나중에 커서도 느낄 수 있도록 배냇젓고리를 만들기로 했는데!!.. 2015.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