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배변훈련1 초기 배변훈련을 위한 울타리 만들기, 푸르미 매직울타리에 문을 달아보자! 쿠쿠리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나타났죠? 쿠쿠리가 입덧을 시작해서 인생의 모든것들이 귀찮아지기 시작했어요.그래서 오랜만에 왔다고 핑계 대는 겁니다 ㅋㅋㅋㅋ 아시다시피 쿠쿠리네는 푸들 한마리와 함께 지내고 있어요.신랑이 조르고 졸라서 데려왔는데 사실 반려동물을 키울 때 아이들이 버려지는 이유 중 배변훈련이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죠. 뭐... 물건들을 물어 뜯거나 짖어서 그런것도 있지만요그래서 쿠쿠리네는 라봉이를 데려오자마자 울타리를 설치했어요. 쨘 요렇게요.푸르미 매직울타리를 이용해서 만들었구요. 보시는 것 처럼 사람이 있을 때는 문을 열어놓고 강아지가 놀다가도 배변판으로 뛰어 들어가 배변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놨어요. 문은 철물점에 가서 문고리를 사와 직접 달았어요. 문고리 사진은 아래에서 한번 더 자세.. 2015.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