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횟집1 회는 싱싱했지만 매운탕이 2% 부족했던, 개금 철계점횟짐 12월의 첫날에 만나는 쿠쿠리입니다.올해 4월 봉봉이를 임신한걸 알았고 우리 봉봉이 만나는 1월이 언제오나 했는데어느덧 2015년의 마지막달을 맞이하게 됐네요.12월 말까지는 열심히 일하고 ~ 1월부터는 오롯이 우리 봉봉이가 나올날을 기다리면서봉봉이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봉봉아 ~ 엄마가 12월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줘 알겠지? 봉봉이는 봉봉이고 ~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친구들이랑 갔었던 횟집이야기!진짜 오랜만에 음식점 리뷰를 써보는 것 같아요. 이게 도대체 얼마만인지...애기 가지고나서 밖에 나가 카메라 들고 사진 찍는것도 만사 귀찮았던 쿠쿠리였으니ㅋㅋㅋㅋ 쿠쿠리네와 친구들이 간 곳은 개금의 철계점횟집이라는 곳!냉정에 학교 근처에 들렸다가 회 먹고싶다는 친구들말에 가게 .. 2015.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