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24주1 봉봉이 임신25주차♥ 임신24~25주 증상, 임신24주 태동, 임신중 고양이 쿠쿠리의 태교일기! 오랜만에 25주차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24주차는 태교여행을 떠났던 시기라 태교여행 이야기로 대체를 했어요 ~제주도로 태교여행을 다녀왔구요.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언제 태동을 느끼고 언제 낳을때다 다되어가나 했었는데 벌써 25주차 이야기를 하게 되다니세삼 시간 참 빠르게 흐르는구나 느끼게 됩니다. 오늘은 24주1일부터 25주가 되는 날 까지의 기록을 들려드릴께요. 10월 5일 [24주 1일]추석날 우리집으로 찾아온 고양이들 밥주느라 너무 힘들다. 임산부에게 하루에 6시간 수면은 너무 잔인한 듯. 현기증이 느껴져서 휴식을 취했다. 봉봉아 힘들지 ㅠㅠ 엄마가 미안해 10월 6일 [24주 2일]여전히 매운 음식이 땡긴다. 봉봉이의 발길질은 나날이 힘차지고 있다. 밥 먹고 점심시간.. 2015. 12. 8. 이전 1 다음